KT의 강점인 IoT 기술과 융합한
허브형 IOT 녹화기


IoT 허브

명찰 비상벨

부착형 비상벨

문열림 감지 센서

사이렌 내장 경광등

화재 감지 센서

움직임 감지 센서

스마트폰에서
자가방범 모드 설정
이벤트 상황 발생
이벤트를 센서가 감지
경광등이 작동하고
고객에게 알림 전송
알림 영상을 확인
버튼으로 간편 신고
500만화소 제품은 야간40m 감시가 가능합니다.
감시 영역이 40m 보다 멀다면 PTZ 카메라를 설치하거나 카메라를 한대 추가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500만화소 제품은 야간40m 감시가 가능합니다.
감시 영역이 40m 보다 멀다면 PTZ 카메라를 설치하거나 카메라를 한대 추가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마당과 현관 입구 그리고 주택의 전면과 좌우 후면을 전부 감시하고 싶을 때는 최소 4대에서 그 이상의 카메라가 필요합니다.
기본 주택 외부 모서리 부분에 1대씩 4대로 외부 감시는 사각 지역 없이 가능하고 원하는 영역 실내 혹은 현관 등에 추가로 설치하여 감시합니다.
기본 기능으로 외부 감시 및 알림 기능을 지원합니다.
외부에서 스마트폰, PC등으로 CCTV를 보기 위해서는 CCTV가 설치된 장소에 인터넷 연결이 필요합니다.
KT텔레캅 IoT의 종류는 화재, 움직임, 문열림 감지기와 사이렌 경관등, 비상벨, 명찰형 비상벨로 구성되어 있고 필요에 따라서 선택하여 설치가 가능합니다.
주택, 농가, 농막등에 추천하는 IoT 상품은 화재감지 패키지로 화재, 문열림, 움직임 감지기와 사이렌 경광등이 포함되어 언제 어디서나
비상 상황 발생시 스마트폰으로 알림을 받아 볼 수 있습니다.
네. 실사는 CCTV 설치 계약을 하기에 앞서 정확한 대수를 전문가와 상의하므로 불필요한 카메라를 줄이고 현장 상황에 따라 금액 할인도 가능한 부분이라 꼭 실사를 받는게 좋습니다.
할부의 경우에는 구입하는 형태로 할부 기간이 끝나면 더는 비용 없이 쭉 사용이 가능합니다.
IoT 감지기는 총 16대 까지 연결이 가능 합니다.
아닙니다. IoT 상품은 CCTV 장치가 필요합니다.
아니요. KT텔레캅 CCTV IoT 상품은 모두 무선으로 연결되며 인테리어 손상이 없습니다.
모두 가능합니다. KT텔레캅 CCTV의 어떠한 상품을 이용하셔도 IoT 연동이 가능합니다.
네. 기존에 사용 중인 CCTV에 IoT 설치가 가능합니다. 단 구형 모델의 경우 불가능 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1522-3770으로 문의하세요